brunch

도서관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들

한국일보 마지막 칼럼

by 편성준


그저께 '차조심'하면서 썼던 칼럼입니다. 중학교 이학년 때 처음 정독도서관에 갔던 추억부터 보령시립도서관에 다니는 지금까지 도서관이 만들어준 제 인생 이야기를 썼습니다. 이번 글이 한국일보 마지막 칼럼입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5012310100000922


keyword
작가의 이전글그들은 보수도, 애국 시민도, 사람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