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에서 북토크합니다

전북 익산 카페 '커피여행' 『나를 살린 문장, 내가 살린 문장』

by 편성준


열흘 후인 6월 20일 금요일 저녁 7시, 전북 익산 부송동 카페 '커피여행'에서 『나를 살린 문장, 내가 살린 문장』으로 북토크 합니다. 이 행사는 익산의 오선진 아나운서가 제안하고 전주의 이채선 선생이 다리를 놓아 열게 되었습니다. 지방에서 하는 북토크는 상대적으로 인원 모집이 어렵기 때문에 이렇게 미리 공고를 올립니다. 널리 알려 주십시오.


북토크는 일방적인 강연이어서는 안 되기에 오 아나운서와 합을 맞춰 재밌게 진행해 보겠습니다. 좋아하는 문장들과 그 해설로 이루어진 필사책을 내게 되었는지 말씀드리고 '인생에서 좋아하는 것을 가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도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신 분들에게 낭독 기회를 드리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함께 꾸려가는 북토크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전북 익산에 있는 커피숍에서 열리는 이 북토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호남 지방은 물론 서울이나 타지방에 계신 분들도 가능하면 오셔서 문학과 인생이 어우러지는 봄밤의 정취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원하신다면 저는 팔이 부러져라 길게, 정성스럽게 저자 사인도 해드리겠습니다. 할 수 있는 건 다 하겠습니다. 공고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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