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4일 보령시립도서관에서『나나 올리브에게』북토크 합니다
누적 판매 50만 부를 넘긴 화제의 동화 『긴긴밤』은 뮤지컬로 봐도 눈물을 펑펑 쏟는다고 하죠. 그 작품을 쓴 루리 작가가 『나나 올리브에게』를 들고 제가 살고 있는 고장 보령으로 옵니다. 오셔. 신작『나나 올리브에게』를 사서 읽어 봤는데 이 작품 역시 너무 좋더라고요. 전쟁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올리브나무 집 이야기잊ㅂ니다. 오늘부터 보령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북토크 예매가 시작되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빨리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같이 쓰는 이야기의 힘'이란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북토크는 기획자인 아내 윤혜자와 함께 기획과 작가 섭외를 한 덕분에 제가 사회를 맡게 되었습니다. 강연과 토크에 앞서 오프닝도 낭독 공연으로 꾸미기로 했습니다. 저희의 기획 의도를 들은 대학로의 극작가 겸 연출자 오세혁 작가가 충청도 사투리가 들어간 작품을 각색·연출해서 15분짜리 낭독극을 만들어 주기로 했거든요. 김늘메, 심우성, 유일한 배우가 서울에서 내려와 공연을 해줄 겁니다. 보령 시민은 물론 대한민국 누구나 올 수 있으니까 4월 4일 토요일에 시간 되면 꼭 보러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