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처가의 캘리
워렌 버핏도
아내가
시키는 대로
했다고 한다
조지 소로스였는지 워렌 버핏이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세계 최고의 주식투자 귀재에게 비결을 물었더니 "아내가 시키는 대로 했을 뿐입니다"라고 대답했단다. 아마도 주식투자에는 왕도가 따로 없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이겠지만 거기에 아내를 끌어들인 건 대가다운 재치라고 봐야 한다. 아내 자랑을 하면 팔불출이라고? 그래도 돈 자랑, 권력 자랑하는 사람들보다는 인간적이지 않은가. 좀 바보 같긴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