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편성준 Dec 11. 2021

오디오 작가로 나서 보았습니다.

나를 위한 오디오 컨텐츠 : 나디오

어느날 '나디오' 최자인 대표님이 연락을 했습니다. '활자화된 글의 내용을 오디오 매체로 넓혀보면 어떻겠느냐?' 내용이었습니다.  대표님의 권유로  내용   편을 발췌해 녹음실에서 낭독을 해보았습니다. 나디오는 '나를 위한 오디오 컨텐츠'라는 뜻입니다. 아직은 태동기라 작가에게 큰돈이 되진 않지만 오디오 텍스트 시장은 점차 넓어질 것입니다. 제가 아는 몇몇 작가님과 연기자분도 이미 녹음을 하셨더군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시 들어보니 제 목소리도 그리 나쁘진 않습니다. 여유 있을 때 기분 전환 삼아 자동차 안에서, 이어폰으로  한 번 들어봐 주십시오.


https://www.nadio.co.kr/series/100



매거진의 이전글 무조건 무조건이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