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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성준 Dec 20. 2021

축하드리고, 저희도 자축하고 싶습니다

최오도 선생의 브런치 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





<축하드리고, 저희도 자축하고 싶습니다>


https://brunch.co.kr/@equal1005/181

최오도 선생은 10 과정의 성북동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 대해 듣자마자 가슴이 두근두근거렸다고 합니다. 글쓰기에 대해 어떤 선배로부터 들었던 “낮은 물에서 놀고 있는 사람 같다라는 비아냥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거죠. 그래서  두근거리는 가슴을 믿고 워크숍 과정에 등록을 해버렸답니다. 결과는 브런치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이었습니다. 최오도 선생이 ‘글쓰기에서 ‘책쓰기 건너오는 과정을 함께   있었기에 저희도 기쁩니다. 당분간은 아무리 축하를 드려도, 자축을 해도 지나치지 않을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최오도 선생님. 그리고 저희도 성북동 책쓰기 워크숍의   성과를 자축하고 싶네요. 일단 봄에 나올    『우린 조금 슬프고 귀여운 존재』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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