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경태 May 28. 2020

나 김경태는 “제대로” 삽니다.



오랫동안 고민했던 과제였다.



나를 나타내는  단어!!!



사실 아직 찾지 못했다. 뭔가 조금 부족하다고 할까?



 본질을 집약하고 있는 한단어!



인간 김경태를 나타내는 한단어 ( 꿈꾸는 , Dream  )

김경태의 사상을 집약한 한단어 ( 즐거운  , Joy)

김경태의 미래를 집약한 한단어 ( 아름다운 , Splendor / Magnificent)



그래서  모든 것을 엮어내는 한단어 ( 제대로 , Just Right )



나의 한단어는 “JUST RIGHT” 이다.



이유를 설명해야한다면 한단어가 아니겠지.



그나저나  <한단어의 >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문했다.  책을 읽어보면 지금까지 고민했던  한단어가 조금  명확해질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즐거운 구매욕구다.



- 작가 김경태 -



매거진의 이전글 가족의 의미에 대하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