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경태 Jan 01. 2021

2021년은 또 어떤 즐거운 일들이 가득할까?

| HANDAL 11-17 | 해피 뉴 이어~~!!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얼마나 좋은 일들이 일어날지, 새벽부터 회사에 출근해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메일을 6통이나 썼네요.

새롭게 옮긴 부서에서 조금은 새로운 일들을 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른 채 집중하고 있습니다.


제 SNS를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 올 한 해 좋은 일들로 가득 채워지길 빌어봅니다.


그리고 뜨거운 마음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1월은 한 해 농사의 기틀을 잡는 달입니다. 해보고 싶었던 일, 하려고 했지만 못했던 일, 관두고 싶었던 일들을 잘 정리하셔서 1월에 몸에 잘 붙이고 떼시길 빕니다.


저도 이번 한 달간 열심히 목표를 다듬어보겠습니다.


그럼 내일부터 좀 더 참신한 글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신축년 #새해인사 #작가김경태

작가의 이전글 굿바이 2020, 웰컴 투 2021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