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나만 달달 볶고 괴롭혀서
사라지고 싶다면..

by 조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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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난 밖으로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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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보면 항상 버릇없이 짖어 대는 못된 개 링고-빙고와 마주쳐. 나는 링고-빙고를 째려봐. 그러면 녀석은 달아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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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커다란 학교로 가.

내 친구 페터 프레제를 데리고 나와야 하거든.

"오늘은 더워서 쉬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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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들을 전부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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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도로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자동차들은 당장 멈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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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게 시골길을 드라이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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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시에 나는 페터 프레제에게 말해.

"넌 이제 집으로 가, 너희 엄마가 기다리실 테니까.

그리고 숙제하는 거 잊지 마."






그러고 나서 난 혼자서 계속 가.



여자 친구 푸티에게 가.



푸티에게 내가 오늘 한 일을 다 얘기하지.





푸티가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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