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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말하는 책
모두가 나만 달달 볶고 괴롭혀서
사라지고 싶다면..
by
조은희
Aug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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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난 밖으로 나가.
나만 보면 항상 버릇없이 짖어 대는 못된 개 링고-빙고와 마주쳐. 나는 링고-빙고를 째려봐. 그러면 녀석은 달아나지.
나는 커다란 학교로 가.
내 친구 페터 프레제를 데리고 나와야 하거든.
"오늘은 더워서 쉬어야 해요."
"자동차들을 전부 세워."
아이들이 도로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자동차들은 당장 멈춰요.
기분 좋게 시골길을 드라이브해.
여섯 시에 나는 페터 프레제에게 말해.
"넌 이제 집으로 가, 너희 엄마가 기다리실 테니까.
그리고 숙제하는 거 잊지 마."
그러고 나서 난
혼자서
계속 가.
내
여자 친구 푸티
에게 가.
푸티에게 내가
오늘 한 일
을 다
얘기
하지.
푸티가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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