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 C.S.Lewis -

by 대신만나드립니다 Aug 07. 2019

[학회 후기] 2019 일본 동양의학회 2편 - 소감편

동양의학회에 참가했던 4명의 대만드 멤버들의 가지각색 소감들!!

 동양의학회 중간중간 식사를 하며 대만드의 멤버들은 서로의 소감들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었는데요! 각자의 생각이 다양했고 모두 좋은 생각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동양의학회 특집 2부는 대만드 멤버들 각자의 소감들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2부 Start~ 


1. 이번 동양의학회는 왜 참가하셨나요?

단체샷 ㅎ

랫서팬더 :  한의대 입학 후 한의학의 가능성뿐만 아니라 한계 또한 분명히 존재한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비록 우리나라와는 의료계의 상황이 다르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과연 어떤 방식으로 한의학이 응용되는지 굉장히 궁금해하고 있었지요. 마침 이번 동양의학회 개최 날짜가 종강 후라 학생의 입장에서 다른 나라의 한의학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참가하게 되었어요.

 

올빼미 : “다른 나라에선 한의학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한의대 입학 전부터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도쿄에서 동양의학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주저 없이 참가를 결심했습니다. 일본의 의학 수준은 세계적으로도 높기로 유명하죠. 그런 국가에서 전통의학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하고 있는가를 보고 싶었습니다.

 

알파카 : 예전부터 조기호 교수님의 ‘일본 한방 의학을 말하다’을 읽은 이후로 일본 최대의 한방 의학 관련 학회인 동양의학회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대만드의 동양의학회 참관기를 읽고, ‘꼭 대만드가 합류해 동양의학회를 참관하고 후기를 써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이번 동양의학회는 위치와 시기가 적절히 맞아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미어캣 : 작년 동양의학회에 참가하고 인상이 깊었기 때문에 참가했어요. 마침 학회에 참가할 수 있는 여건도 갖춰져 있었고요. 일 년 사이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하기도 했는데 막상 참가하고 보니  아주 큰 변화가 일어난 것 같지는 않네요 ㅋㅋ.



2. 동양의학회의 첫인상!


랫서팬더 : 예상보다 큰 규모로, 많은 사람들이 열정적으로 학회에 참여하고 있어서 놀랐어요. 한방 입문 세미나와 같은 몇몇 강의는 후반에 가니 설자리도 없이 사람들이 정말 빼곡하게 가득 차 있었거든요. 그리고 또 생각보다 많은 한국인들을 만나서 놀라기도 했어요. 이번에 한의대생만 해도 약 30명은 오셨더라고요~

이곳은 접수처인데 벌써부터 사람이 많은 기운이 팍팍 느껴지죠?

올빼미 : 첫인상은 “정리를 참 잘한다.”라는 것입니다. 사실 정리를 잘한다는 느낌은 학회의 내용보단 회장의 차분한 분위기나 PPT, 포스터 등의 형식에서 먼저 받은 느낌이었는데요, 그 내용들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역시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의학 교육 측면에서 본받을 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훌륭한 지식도 깔끔하게 정리하면 더 전달이 잘 될 테니까요!

 

알파카 : 우선은 그 규모에 감탄하였습니다. 일본 동양의학계의 1년간의 학술적 성과를 총합하는 자리에 걸맞게, 동시다발적으로 약 10군데의 회장에서 강의가 진행되었고, 참여하는 사람들로 삼일 내내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였습니다.

그러고는 주최 측의 꼼꼼함에 또 감탄하였습니다. 강연은 주제와 연사에 맞게 배치되었으며, 심포지엄을 진행하는 좌장님들의 깔끔한 진행, 연사님의 콤팩트한 강의, 청중들의 질답까지 모두가 인상 깊었습니다.


미어캣 : 저는 두 번째 참가니까 두 번째 인상을 이야기할게요. 작년에 비해서는 약간 규모가 줄어들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무래도 학계 분위기나 학회가 열리는 지역 물가에 영향을 받은 것 같아요.

 작년엔 구두 강의에 집중했었는데 이번엔 포스터 세션을 좀 더 열심히 봤어요. 포스터 세션을 보고 느낀 건 환자를 보고하는 형식이 잘 정형화되어 있다는 것이었어요. 그래도 환자에게 얻을 수 있는 정보가 한정적인 것은 한국 한의학과 크게 다르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3. 동양의학회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강의


랫서팬더 :  "한방 입문 세미나" "AI, IoT, Big data가 연결된 동서의학"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진단부터 시작해 각종 분과에서의 활용을 설명한 강의는 입문자들에게 체계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는 역할을 잘 수행하더라고요. 또 후자의 강의에서 동서의학이 인간의 행복 위해 AI의 도움을 받아 전통 계승하는 것이 근미래로의 챌린지라는 결론이 인상적이었어요.


올빼미 :  "한방 입문 세미나 시리즈"가 기억에 남습니다. 이 세미나는 첫날부터 쭉 이어졌는데 정말 매 시간마다 일본의 의사 선생님들이 꽉꽉 들어차서 서서 수강하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세미나의 내용은 현직 의사들에게 임상 한의학을 속성(?)으로 알려주는 것들이었는데요.  한국 한의대의 교육과정이나 미래의 의료일원화 시에 충분히 참고할만하다 생각했습니다.

한방 입문 세미나는 매 강의마다 이렇게 자리 경쟁이 심했답니다 ㅠ

알파카 : 저는 특히 둘째 날의 의사학 관련 심포지엄에서 복진 강의가 기억이 남습니다. 기존에 일본 한방 의학은 교육 측면으로 볼 때 질적이나 양적으로 모두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실제 의학 교육 현장에서 사용되는 복진 관련 기기나 프로그램 등을 보고 매우 감탄하였습니다. 

 한국의 한의과 대학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다양하고 세분화된 모델들이 있었고 원전-복진-처방이 연계되는 구성이었기에, 저는 기존의 편견을 수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동시에, 한국 한의학 교육 역시 이런 좋은 점 등은 받아들이면 더욱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미어캣 : 첫날의 "암묵지와 형식지" 강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한의사들 사이에 쓰이는 암묵지의 함의와 일본에서의 함의가 사뭇 달랐기 때문인데요. 

 우리나라에서 암묵지는 환자를 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정보라는 의미로 한의사들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예요. 그러다 보니 학생들이 한의사들의 대화에 끼기 어렵게 만들고 결과적으로 대화에 진입장벽을 형성했어요.

  반면 일본에서의 암묵지는 같은 사전적 의미를 가지지만 지식의 형성 과정에서 거쳐가는 지식의 한 형태라는 함의를 갖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룹 스터디, 그룹 간 스터디를 통해서 암묵지를 형식지화하고 형식지를 암묵지화 하는 과정을 강조했어요.

 이 강의를 통해서 "암묵지"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문화뿐만 아니라 소규모의 그룹 스터디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한의학계 현실도 한 번 생각해봐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또한 같은 교과과정을 수료한 우리나라의 한의사들은 한의 진료 행위에 대해 얼마나 concensus가 형성되어 있을까에 대한 의문도 들었습니다 ㅎㅎ



4. 강의 외에도 다른 코너도 많았다던데요?


랫서팬더 : 다양한 코너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포스터 섹션이었어요. 총 199개의 포스터에서 각종 증례 보고가 이루어졌는데, 큰 대학병원이나 연구소뿐만 아니라 중소 규모의 병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임상 데이터를 정리하고 효능을 입증하려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우리나라는 탑다운 방식이 많고 보통 개인 한의원에서 증례보고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는 느낌이었다면 일본은 진단기기를 자유로이 활용할 수 있어서인지 거창하 않더라도 바텀업 방식으로 증례보고를 하는 분위기였죠.

포스터가 199개나 되어요! 재미있는 시도가 많더라고요~

올빼미 : 포스터 전시나 호텔의 맨 위층 본초 전시관 그리고 각종 관련 업체들의 부스 등등이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도 전통의학과 관련하여 다양한 업체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는 것이 신기했었고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마사지 코너였습니다.  둘째 날 상당히 피곤했었는데 경락을 따라서 가벼운 마사지를 해주는 코너가 있었죠. 한결 몸이 가벼워져서 좋았습니다ㅎㅎ.

호텔 맨 위층의 본초 전시에서 찍은 샘플 사진이에요! 본초가 이렇게 예쁠 수 있다니!
마사지를 받는 올빼미입니다. ㅎㅎ 표정관리가 안돼서 ㅠ

알파카 : 체험 부스도 재밌었지만, 저는 특히 도서 부스 런천 세미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도서 부스에서는 지금까지 본 적도 없는 수많은 한방 서적을 볼 수 있었기에 흥미로웠으며, 특히 임상 증례집을 따로 취급해서 팔 정도로 잘 정리가 되어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런천 세미나는 신청하는 세미나마다 만석이 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저는 첫날은 플로차트로 유명한 니미 마사노리 교수의 강의를, 다음날은 김성준 교수님의 생약 관련 강의를 들었습니다. 공짜로 맛있는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점도 좋았지만, 식사시간까지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참관객들의 열의가 느껴져서 특히 좋았습니다.

 또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경혈 마사지, 혹은 건강과 관련된 약초나 약식동원 관련 책들은 한국과 비슷한 점이 있는 것 같아서 재밌기도 하였습니다.


미어캣 :  각종 도서 판매 코너, 제약 회사와 의료기기 회사 등의 가판대들이 있어요. 작년과 거의 동일한 회사들이 왔던 것 같아요. 중국보다는 작지만 캄포 서적 시장의 규모는 꽤 크단 걸 느꼈습니다. 올해 새롭게 발견한 점은 일본의 경우 의사들이 한방의료를 하다 보니 하나의 책에 의학 지식과 한의학 지식이 한꺼번에 녹아 있는 책도 있다는 것입니다.



5. 한의대생으로써 느꼈던 점은요?


랫서팬더 :  부럽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일단 일본은 의사가 환자의 의료에 필요한 모든 수단을 활용할 수 있는 만큼 소모적인 분쟁 없이 자유롭게 학술활동이 이뤄질 수 있지만, 보다 한의학에 대해 전문적인 한국의 한의사는 여러 환경적 한계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안타까웠어요. 각종 제약회사가 성공할 수 있는 한의계 시장의 규모도요. 시장이 크다는 점은 전형적인 방식 외의 다양한 접근을 통해서도 수익창출이 발생할 확률이 커 이를 시도해볼 수 있게 하니까요.

 그다음으로 더 나은 한의학 교육을 위해 우리나라도 좀 더 직관적인 방식을 적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했어요. 한 가지 예로 일본 의료서적이나 한방 입문 세미나에서는 복진, 설진 등에 관해 그림으로 한눈에 알 수 있 정리해서 이해가 정말 쉬웠거든요. 기초적인 단계에서 학생들에게 모호한 개념들을 미흡한 정의로라도 인지시키고 다음 단계로 진행한다면 더 효과적인 교육이 이뤄지지 않을까 느꼈어요.


올빼미 : 약간 모순적인 두 가지를 느꼈습니다. “우리는 이미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 “우리는 더 많은 권한을 확보해야 한다.”라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의 한의사들은 일본 의사들보다 더 풍부한 전통의학 지식을 가지고 있고 더 다양한 한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침/뜸/추나 등의 병행할 수 있는 요법도 많죠. 그렇지만 아직 진단 의료기기의 사용은 많이 제한되어있어 우리가 가진 치료도구의 실제 효과를 측정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의 현재 장점과 약점을 외국에서 더 많이 느꼈습니다.

진단기기를 좀 더 자유롭게 쓸 수 있다면 이런 식의 발표도 많아지겠죠?

알파카 : 우선적으로는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지는 나름 한방 관련 책을 많이 읽으며 이쪽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하였던 적도 있지만, 실제 학회 현장에서 가서 본모습은 또 달랐습니다. 예를 들어 제 생각보다 일본의 의사들이 침구학에 관심이 많았던 점, 기혈수 학설만이 쓰일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생각보다 음양오행과 관련된 서적도 많았던 점들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책 파는 분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각보다 일본에도 음양오행에 기반한 것이 많은 것 같다’라고 하니, 그분께서는 ‘메인 스트림의 차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이 기억이 납니다.

 그다음으로는 부럽고, 우리도 더욱 분발해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일본의 한방 의학은 공식적인 교육보다는 의사들이 필요에 따라 배워쓰는 의학의 부차적인 학문의 정도라는 편견을 가졌었는데요. 현장에서는 한방 의학에 대한 열의도 매우 뜨거웠으며, 임상의는 물론 한방전문의, 심지어 일반 시민들을 위한 공개강좌까지 충실하게 구성되어 있을 정도로, 한방에 대한 우호적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는 점이 부러웠습니다. 그렇지만, 김성준 교수님이 인터뷰에서도 조언해주셨듯이 한국만이 가지고 있는 우위점을 살려 나가다 보면 한의학도 더욱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미어캣 : 한의사로서 느낀 점은 다름 아닌 라이센스에 따른 환자 순응도 차이였어요.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와 달리 의사가 한약을 처방하죠. 

 사실 한의학에 대해서 한국의 한의사가 일본의 의사보다 더 전문가예요. 하지만 환자의 순응도는 일본에서 더 높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대표적인 예시로 처방을 수시로 바꾸는 증례 보고들이 있어요. 대부분의 증례 보고에 처방을 바꿀 때마다 환자가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읽다 보면 환자가 호전 반응을 보일 때까지 처방 방향을 수시로 바꾼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한국에서 한의사가 수시로 처방을 바꾼다면 환자를 잘 끌고 갈 수 있을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해요. 한약의 가격, 한의사의 전반적인 신뢰도, 한국의 의료 소비 행태가 맞물려서 라포 형성이 어려워요.

 이런 면에서는 일본의 의사들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간과 돈이 들더라도 자신을 믿고 따라와 달라고 환자에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테니까요


6. 동양의학회 이외에 한의대생들이 가보면 좋을 곳은 어디일까요?

알파카 : 서점에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학회가 열렸던 도시인 신주쿠에서 가장 큰 서점인 ‘키노쿠니야 신주쿠 본점’한 층 전체가 의학 코너를 다룰 정도였습니다.

 또 추천드리고 싶은 곳은 기타사토 연구소 동양의학 연구소 기념관입니다(이름도 기네요..) 장소는 도쿄 미나토구 기타사토 병원 내에 있습니다. 한방 진료를 보는 곳 2층에 있는 아담한 규모의 않은 박물관 같은 곳입니다. 입장은 무료이지만, 기타사토 동의연의 역사는 물론, 그와 함께한 일본 한방 의학의 역사가 여러 사료와 함께 잘 정리되어 있는 곳입니다. 일본어의 장벽이 있기는 하지만, 의사학에 관심이 많은 분이나, 혹은 각종 약재를 박제한 등 볼거리도 풍부하기에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알파카가 다녀온 서점 사진이랍니다 ㅎㅎ 꼭 가보세요!!

미어캣 : 제 생각에도 동양의학회만 보고 오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면 서점에 한 번 가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한방 관련 서적은 아주 큰 규모의 서점보다도 동양의학회 도서 가판대에 더 많은 것 같아요. 그래도 서점에 가보는 것을 추천하는 이유는 한방 외 다양한 의료 서적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

 개인적으로 일본 서적의 최대 강점은 이미지화에 있다고 생각해요. 내용보단 형식에서 본받을 점이 있습니다. 저는 기왕 같은 지식을 배운다면 더 쉽게 배울 수 있으면 좋겠어요.

한의학 책도 만화로 만들다니... 



 앞선 두 편의 글에서 말씀드리지 못했던 의미 있던 순간이 또 있었는데요! 학회에 참가했던 열댓 명의 한의대생들과 저녁에 모여 회식을 가졌던 날이었습니다. 신주쿠 인근의 주점에 모여 한의학, 한의대에 대한 서로 가지고 있는 다양한 생각들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의대에 입학한 이유, 한의학에 대한 생각, 이번 동양의학회에 참가했던 이유 모두 제각각이었지만 좋은 의사가 되고 싶다는 목표는 모두 같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놀기만 해도 바쁜 방학을 이용해 일본까지 와서 학회에 참여했던 우리 한의대생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Participant 알파카, 올빼미, 랫서팬더, 미어캣

Photo 알파카, 올빼미, 랫서팬더

Editor 알파카, 올빼미, 랫서팬더, 미어캣





작가의 이전글 [학회후기] 2019 일본동양의학회 1편 - 소개 편

매거진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

브런치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