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덕후의 어느 어린왕자 이야기
I know how I feel right now
I know how I feel right now
I know how I feel now
(나는 지금 내 기분이 어떤지 알아.
나는 지금 내 기분이 어떤지 알아.
나는 지금 내 기분이 어떤지 알아.)
I know how I feel right now
I know how I feel right now
I know how I feel now
(나는 지금 내 기분이 어떤지 알아.
나는 지금 내 기분이 어떤지 알아.
나는 지금 내 기분이 어떤지 알아.)
I know how I feel right now
I know how I feel right now
I know how I feel now
(나는 지금 내 기분이 어떤지 알아.
나는 지금 내 기분이 어떤지 알아.
나는 지금 내 기분이 어떤지 알아.)
-Parcels의 곡, <IknowhowIfeel>의 가사 중 일부.
소설 <어린 왕자> 속의 철도원은 승객을 천 명씩 나누고 있다. 그런 다음, 그들을 태운 기차들을 때로는 오른쪽으로, 때로는 왼쪽으로 보내는 것이 그의 임무이다. 기차 안의 사람들은 무척 바빠 보인다. 그들은 무엇인가를 찾는 것 같아 보이지만, 그들이 지금 무엇을 찾으러 가는지는 열차의 기관사조차도 모른다.
두 번째 급행열차는 첫 번째 급행열차를 쫓고, 세 번째 급행열차는 두 번째 급행열차를 쫓고 있지만, 정작 열차 안의 사람들은 결코 아무것도 쫓아가지를 않는다. 그들은 그저 열차 안에서 잠을 자거나 아니면 하품을 하고 있을 뿐이다. 오로지 아이들만이 유리창에 코를 바짝 대고 있을 것이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찾고 있는지 알고 있다. 아이들은 헝겊 인형 하나에도 시간을 쏟고 있으므로, 인형은 아이들에게 아주 중요한 것이 된다. 그래서 아이들이 인형을 뺏기면 그렇게 울어대는 것이다. 하지만 열차 안의 어른들은 알지 못한다. 자신이 지금 무엇을 쫓고 있으며, 무엇을 위해 쫓고 있으며, 무엇을 포기하면서까지 쫓고 있는지..... 열차 안의 어른들은 알지 못한다. 지금의 자신의 기분이 어떠한지를 말이다.
I know how I feel right now
I know how I feel right now
I know how I feel now
(나는 지금 내 기분이 어떤지 알아.
나는 지금 내 기분이 어떤지 알아.
나는 지금 내 기분이 어떤지 알아.)
나의 귓가에 parcels의 멜로디가 맴돈다.
나는 지금 내 기분이 어떤지 잘 안다.
나는 지금 내 기분이 어떤지 너무나 잘 안다.
하지만 그는 지금 나의 기분이 어떤지 하나도 모르고 있을 것이다. 그는 원체 남에게 관심 따위는 주지 않는 사람이니까.
하지만 나는 지금 내 기분이 어떤지 잘 안다.
나는 지금 내 기분이 어떤지 너무나 잘 안다.
응, 나는, 지금, 내, 기분이, 어떤지, 너무나, 잘,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