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준비해야 하는 일

2024.07

by 유영준

언젠가부터 아침에 눈을 떴더니 눈이 보이질 않는다거나 다리가 움직이질 않는다거나 등의 상황을 가정해보곤 한다.

완벽하게 기능하진 않지만 몸이 가진 쓸모를 다하지 못하는 순간은
생각보다 찰나의 순간에 찾아온다고 한다.

특히 전체 장애의 약 73%가 후천적인 요인으로 발생한다고 한다.

사고가 될 지도, 질병이 될 지도 모른다.

내가 당장 눈이 보이지 않는다면, 내가 당장 걸을 수 없다면.

나는 무얼 할 수 있을까.

어느 상황에서든 할 수 있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폭 넓은 사고가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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