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마냐 뷰

<마냐 뷰> 0525 : 하정우 쿠션 멋진걸

by 마냐 정혜승

뉴스 편집 방식 바꾸겠다고 미국 연방상원 상업위원장에게 서한을 보내다니... 음.

언론 보도 여부를 이제 신경 안쓰겠다고. 특정 매체 의존 않을테니 환영한다고 보수파 입장이 나왔으나.. 매체에 집중 않고 트렌딩만 따라가면 어찌될지 흥미로운ㅎ

페북 얘기 나온 김에... 페북 곳곳에 카메라를 들이 댄 기자의 패기.. 라기보다는 바지런함.

[현장] 마크 저커버그의 책상을 만나고 왔습니다

지난 5월20일(현지시간) <블로터>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페이스북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본 캠퍼스부터 부 캠퍼스까지 주욱 돌아보고 왔는데요. 마크 저커버스 페이스북 CEO를 만나진 못했지만, 마크 저커버그가 사용하는 책상은 만났습니다. 페이스북 본사의 이곳저곳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스압주의) 본 캠퍼스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좋아요' 간판입니다. 뒤판에 보이는 로고는 원래 이 자리에 있었던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로고입니다. 일부러 지우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칫하면 언제 망할지 모르는 IT업계의 특성을 잊지 않겠다는 표현이라는데요. 혹자는 "조금 잔인한 것 아니냐. ^^;"라고 묻기도 한답니다. 캠퍼스 간 이동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자전거입니다. 걸어가기엔 다소 먼 거리고, 페이스북 캠퍼스 자체도 널찍하므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얼핏 보면 전혀 페이스북 건물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페이스북 본 캠퍼스로 들어가는 게이트입니다. 여기를 거쳐 들어가면 내부는 작은 마을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동행했던 분은 페이스북은 약간 성곽 같은 느낌이 난다고 표현했습니다. 게이트를 통과하기 전까지는 내부가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이죠. 아무나 못 들어갑니다. 방문 목적이 있어야 하고요. 그냥 페이스북에서 일하는 친구를 만나러 왔다고 하면 당사자가 나와야 합니다. 여기에서 출입증은 끊고, 먼저 근거리에 있는 부 캠퍼스로 이동했습니다. 철골과 천장이 그대로 노출된...

http://www.bloter.net/archives/256894

 


명암이 엇갈린다는 건, 그야말로 '언론사 특파원'의 눈. 달라진 시대. 트럼프 영향력, 그리 간단할리가.


빼돌린 세금 2.1조원을 찾기 위해.. 데이터 분석가 20명을 포함해 100명을 투입한 프랑스 정부. 이건 BBC 보도 Google's Paris HQ raided in tax probe


미국에서 테러리스트에게 살해되는 것보다 경찰관에게 살해될 가능성이 아홉 배나 더 높은 데도 경찰보다 테러리스트를 더 무서워한다.

내 친구 바람구두의 글. <당신은 데이터의 주인이 아니다> 리뷰인데, 제목이 좀 안 와닿는다.


데이터의 시대... MIT 디지털 컨퍼런스에서도 온통 AI와 무인운전차 이야기라고 박상현님 소개


정말 시작했다. O2O 200개 분석. Ive 만세. 한국의 O2O 총망라 시리즈. 1, 핵심서비스는? 가장 많은 O2O는? 물론..이 답은 쉬운 편ㅋ 앞으로 나온다는 2편, 사회적 가치와 투자자 얘기 기대ㅎ

저 200개 기업이 겪은 고난기만 정리해봐도 잼날텐데ㅋ

세계 곳곳에서 승차 공유 서비스가 생겨나 무서운 속도로 성장 중인데 한국만 엄격한 규제로 인해 진공상태다. 콜버스 등 비슷한 서비스를 해보려는 스타트업은 각종 규제와 기존 업계의 반발로 고전 중이다. 위기에 처한 국가 기간산업인 조선업이나 해운업에 천문학적인 돈을 퍼부어 지원하는 것까지는 이해한다. 하지만 승차 공유 비즈니스도 미래 산업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웬만하면 규제를 풀고 허용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대로 몇 년 동안 글로벌 공룡 서비스들이 다 자리를 잡고 나면 한국 업체가 끼어들 틈이 없어질지 모른다.


페북서 보고.. 당황...쩝


@January19_ 노동당 후보인 무슬림으로서 런던 시장으로 당선된 사디크 칸의 선거 캠페인 전략에 대한 시사인 기사. 글의 마지막에 나오는 인도네시아 사례도 그렇지만 세계는 정말로 많이 빨리 변하는 부분도 있다.

선거, 홍보, 전략에 대한 시사점들.


졸리가 런던정경대 객원교수! a visiting professor to teach a new master’s degree course. 그녀 소갯말 an actress, director, and currently the UNHCR’s Special Envoy

The course will build strategies to combat sexual violence in conflict. 결국은 여성 문제에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하는 온니. 멋짐.


화가 하정우,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에서 만난다

재주 많으심. 저런 퍼즐이라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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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이라고 말하면 권력에 겸손하고 회사 사장한테 겸손하고 어른에게 겸손하고, 이렇게만 생각하도록 길들인 것도 이 사회겠다. 겸손은 경건함의 시작이고 자기 발견의 시작이다.

얼마전.. 내가 의외로 겸허해지겠다는 강박을 갖고 있음을 우연히 깨닫고ㅋㅋ 겸손 따위 신경 꺼보자는 젊은 패기를 부러워했다. 그러나 나는 이제 경건하게 자기발견 노력할 때도 됐지ㅎ 권력에 겸손하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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