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소비자들부터 무조건 큰 회사의 검증된 물품을 쓰려고 한다. 미국은 언더독(열세이거나 약한 쪽)을 지지하는 문화가 있다. 유니크함을 존중한다."
한국은 정말 그럴까.. O2O 서비스, 카카오가 들어가면 스타트업 힘들다는 식의 보도가 계속 나오는데.. 카톡도 출시 당시엔 개발자 몇 명 뿐인 스타트업이었다. 네이버톡, 마이피플 등 당시 큰 포털들이 두어달 늦게 따라갔으나 경쟁에서 밀렸다. 시장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예전에 정리했던 구글, 애플, 페북 다양성 보고서, 과연 다양한가 이런 노력이 필요하다. 다양성은 조직 건강에 필수조건이거늘.
최근 트렌드 깔끔 정리.
오늘은 미디어 얘기가 꽤 많다.
지금 바이스의 기업 가치는 제프 베조스가 WP를 산 가격보다 거의 20배에 육박한다. 마약쟁이 20대 청년이 만든 언더그라운드 잡지에서 출발해..
AI와 IoT가 WP의 장기전략.. 화장실 거울에 뜨는 바로 그런 뉴스. 이미 테스트 중이라고. 그리고 역시 데이터 기반 추천. 당신이 원하는 뉴스를 알고 있다..
복스미디어가 운영하는 사이트가 135개나 되다니.. 그런데 하나의 CMS 플랫폼이 연결의 중심. CMS에 투자 않는 수 많은 국내 언론사들과 달리...
일단 킵. 다 못 봤다.
이런 환상적 스토리는.. 영어권이라서 가능한걸까.
미국인 62%는 소셜미디어로 뉴스를 접한다고. 레딧 유저들은 특히 대단한 숫자. 페북은 3년 새 저렇게 달라졌다. 뉴스 플랫폼인거지 뭐..
국내 사정
국내 사정2
그래도 봐줘야 할 것 같은 기획..
[Weekly BIZ] 쏟아지는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미래 결정될 것
[Weekly BIZ] 데이터 혁명시대.. 사이버 보안· 개인정보 보호 법규 뒷받침돼야
Why You Will Marry the Wrong Person 알랭 드 보통이 NYT 주말판에 이런 글을 썼다. 우린 너무 외로워서 실수를 한다고. 정말 딱 맞는 사람 같은 건 없고. 다른 취향을 지적으로, 잘 협상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란 얘기 같다.
그리고.. 주말 사이 내게 이해관계가 있는 이슈가 하나 있는데.. 조금 더 정리가 된 이후, 다음에 해야겠다..
요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