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마냐 뷰

<마냐 뷰> 0907 : 460만명, 노동자 4명중1명

by 마냐 정혜승

저 동네는 한결 같고

이 동네도 한결 같고


그래도 기술 기반 혁신


영장이나 법원 허가 없이 인적사항을 볼 수 있는 기관. 올해 총선에서 삭제된 게시글 1.7만 건 중에는 흑색선전도 분명 있겠지만, 그 경계는 어디까지일까..


14년 기준 460만명, 근로소득자 4명 중 1명은 최저임금 연 1306만원보다 못 벌었다.

불안은 청년들의 정신을 갉아먹고 온 사회를 갉아먹고 국가의 미래를 갉아먹는다.


엄호동님.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군요ㅎ

이건 어디서나 문제인데, 언론사가 더 심할까 아닐까ㅎ

그럼 저 동네는 꼰대들이 없었나??


“이봐 김 기자, 네가 그 자리 앉아있는 게 누구 때문이라고 생각해?”


이것도 영화지.. 셀프개혁?ㅎㅎ


대법원장이 사과한다고 해서, 법원에 대한 신뢰가 살아나지 않는다. 검찰은 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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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깃했다ㅋ

[카드] 하버드도 모르는 FBI 협상의 비밀

크리스보스. 나는 FBI 에서 20년 넘게 일했고, 그중 15년은 인질극 협상 업무를 담당했다. FBI를 거쳐 하버드에서 협상 수업을 들으며 비즈니스 세계에 접목할 방법을 연구했다. 지금은 [하버드도 모르는 FBI 설득의 비밀]로 알려져 하버드, 조지타운, MIT, 켈로그 스쿨에서 강의하고 있다. 인생은 협상의 연속이라고 하는데 어떤가, 최고의 협상 강의 한 번 들어 보겠나? 협상이 토론이나 논쟁과 다른 것은 ‘답이 있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것이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결과물이 나와야 한다는 의미와 일맥상통. 협상의 구체적인 기술로 전술적 공감, 명명, 비난 심사, 교정 질문 등 다양한 스킬이 있는데 오늘은 세 가지만 언급하겠다. 1. 심야의 DJ목소리, 2. 미러링, 3. 침묵. ‘심야의 DJ 목소리’ 란 상대와의 협상 시, 취해야 할 목소리 톤이다. 말 끝을 내리고 침착하게, 천천히 말해야 한다. 다음, 미러링. 거울을 마주보듯이 말한다는 것인데, 앞서 상대가 말한 마지막 세 단어 또는 중요한 세 단어를 반복해서 말하는 것이다. 반복을 통해 상대는 자신의 말이 수용되고 있다고 느낀다. 자연스럽게 더 자세한 부연 설명을 하게 되고 대화를 이어가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 미러링을 잘 활용한...

http://www.bloter.net/archives/262934

 


문유석님 페북에서만 600회 넘게 공유된 문제 글ㅎㅎ

역차별을 호소하는 남성들은 군대, 데이트 비용, 결혼 비용을 이야기한다. 맞다. 차별이다. 그런데 그 차별조차 여성들이 만든 게 아니다. 사회적 역할을 남성이 독점하던 시대에 스스로 만든 차별이고, 시대 변화에 따라 자연 소멸할 운명이다. 여성들은 능력에 맞는 기회와 임금을 달라, 출산과 육아를 이유로 직업상 불이익을 주지 말라, 때리지 말라, 용변 보는 걸 몰카로 찍지 말라, 강간하지 말라, 죽이지 말라며 분노하고 있는데 남성들은 여자는 군대 안 가냐, 더치 페이 왜 안 하냐, 왜 농담에 예민하게 구느냐, 난 안 그러는데 왜 싸잡아 욕하느냐로 분노하고 있다. 이거야말로 누군가 말했던 ‘해일이 일고 있는데 조개나 줍고 있는’ 예가 아닐까.


역시 대부분의 친구들은 모두 트윗과 페북으로 봤을 바로 그 문제적 칼럼ㅎㅎㅎ


최소한 저 다리를 영상으로 구경해볼만ㅋㅋ


옆지기가 아침부터 살짝 비명. 일희일비 하지 말자. 그런데 진짜 이게 시대정신이란 걸까.

2016 미국 대선 업데이트의 박상현님이 던져준 관전포인트 "한국시간으로 9/28 오전에 열릴 첫번째 토론회 때 양쪽의 성적과 (그 보다 더 중요한 건) 유권자들의 반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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