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지속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조직은 기업.. 혁신적 아이디어를 찾아야 하는데 말입니다ㅎㅎ 각자도생의 시대, 사실 자본의 역할이 더 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다음 침공은 어디'를 봤는데.. 이탈리아와 독일의 사례를 보니.. 기업이 잘하면 직원들도 행복하고, 사회도 좋아지더군요.
같은 맥락에서 직원의 행복을 우선 추구하겠노라 하는. (현재님. 홧팅~)
필터 버블에 대한 고민이 본격화되는 걸까요. 하지만 페북이 알고리즘 대신 무언가 '공정하다고 믿는' 소식을 모든 이용자에게 고정해서 노출한다면 더 펄쩍 뛰지 않겠습니까. 알고리즘에 대한 두려움으로 통제해야 한다는 얘기는 하지 마세요.
Facebook, in Cross Hairs After Election, Is Said to Question Its Influence
저커버그는 페북의 허위 정보가 트럼프 당선에 기여했다는 주장에 대해 “pretty crazy idea"라 반박한뒤 해명글을 다시 올렸군요.
미국의 망중립성 정책이 불안합니다. 공화당은 통신사 편이죠. 국내에서도 11년 망중립성 가이드라인, 13년 트래픽 관리기준에도 불구, 카카오 보이스톡 사용한도가 여전히 제한되는 형편입니다.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써도 차별받는 서비스가 있는 상황에.
마냥 감탄할 입장은 아니지만ㅎ 대단한 네이버
광군제, 올해 20조 어치를 팔았답니다. 작년 16조였고요. 중화권 외 해외 이용자들까지 끌어들이는 트렌드.
이해는 하는데.. 미국의 기업이 거래되는 규모는 '0'이 여럿 더 붙는 기분. 그 수익은 소수에게만 돌아가죠.. 웬만한 규모를 넘다보니 이용자와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하는지 더 궁금해지는.
주말에도 단독이 쏟아진 와중에 개인적으로 좀 황망했던 보도..
집회 참가기 - 김영하
집회 참가기 - 황석영
집회 참가기 - 김탁환
도올의 무대 난입을 목격한 탁재형 피디의 글이라고. 지난주에 비해 연설이 좀 뜬금 없다 싶더라. 사실 몇 시간 서 있는 동안 강하고 무례한 부딪침이 몇 번 있었다. 다들 조심조심 지나가는 와중에 몸의 위력을 과시하듯 세게 치고 지나가는 건 다 중년 혹은 더 나이 든 남자였다. 처음에는 별 생각 없었지만, 여러차례 반복되니 오만하고 한심한 한 부류의 상으로 굳어졌다.
정리 감사. 영신님.
11월14일 여론입니다. 작업해주신 기자님 감사
이 그림은 석정현님 작품이라고 합니다.
가능하면 퍼가실 때 명기해주시고 감사인사라도 전해주시면 좋겠어요..>
고래 위에 아이들이 있는 것도, 촛불이 아니라 노란 리본이란 것도.. 뒤늦게 알았습니다.
구본준님, 새 책이 나온다고 합니다. 동생 구태은 님이 알려줬어요. 남기고 간 글들이 있어서 다행이어요... 보고싶군요.
18일에는 그를 추모하는 2주기 행사가 관훈갤러리에서 열린다네요.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