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마냐 뷰

<마냐 뷰> 1114 :

by 마냐 정혜승

사회를 지속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조직은 기업.. 혁신적 아이디어를 찾아야 하는데 말입니다ㅎㅎ 각자도생의 시대, 사실 자본의 역할이 더 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다음 침공은 어디'를 봤는데.. 이탈리아와 독일의 사례를 보니.. 기업이 잘하면 직원들도 행복하고, 사회도 좋아지더군요.


같은 맥락에서 직원의 행복을 우선 추구하겠노라 하는. (현재님. 홧팅~)

[카드] 우리가 1등을 해야 하는 이유

인간을 정말로 행복하게 만드는 법. “ 냉정하게 말해, 기업이 자기 제품이나 서비스 자체로는 “ 인간을 정말 행복하게 만들 수 없다고 본다. ” “ 그래서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것 만큼이나, 일하는 방식과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는, 기업 문화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 ” “ 이러한 문화 덕분에 결국 기업도, 세상도 더 좋아질 수 있는 거다. ” 회사를 세울 때 구성원들에게 어떤 기업문화가 좋을지 물어보니, 대부분이 복지가 좋은 회사라고 말했다. 복지가 뭐지? 사전을 찾아보니 ‘행복한 삶’ 이었다. 그래서 [배달의민족]은 ‘행복한 삶을 늘 시도하는 것’ 을 기업문화로 정했고, 매주 수요일 오전, ‘통나무방 회의실’에서 구성원 20~30명쯤이 모여 토론을 한다. “ 어떻게 하면 우리 구성원들이 행복할 수 있을까? 즐겁게 일할 수 있을까? ” 그동안 여러 희망사항이 나왔다. 결혼시켜주는 회사, 공부하고 싶은데 교육비 지원해 주는 회사, 유명인사 초청해서 강연 듣는 회사, 해외로 워크숍 가는 회사 … 이중에서 상당 부분 이루었거나 이뤄가고 있는 중인데, 언제는 ‘한적한 곳에 있는 회사’ 가 소원으로 나왔다. 이를 바라는 구성원들이 꽤 많았다. 그래서 사무실을 이전해야 할 때가 오자, 공원 근처 장소들만 물색했고 결국...

http://www.bloter.net/archives/267426

 


필터 버블에 대한 고민이 본격화되는 걸까요. 하지만 페북이 알고리즘 대신 무언가 '공정하다고 믿는' 소식을 모든 이용자에게 고정해서 노출한다면 더 펄쩍 뛰지 않겠습니까. 알고리즘에 대한 두려움으로 통제해야 한다는 얘기는 하지 마세요.

Facebook, in Cross Hairs After Election, Is Said to Question Its Influence

저커버그는 페북의 허위 정보가 트럼프 당선에 기여했다는 주장에 대해 “pretty crazy idea"라 반박한뒤 해명글을 다시 올렸군요.


미국의 망중립성 정책이 불안합니다. 공화당은 통신사 편이죠. 국내에서도 11년 망중립성 가이드라인, 13년 트래픽 관리기준에도 불구, 카카오 보이스톡 사용한도가 여전히 제한되는 형편입니다.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써도 차별받는 서비스가 있는 상황에.

마냥 감탄할 입장은 아니지만ㅎ 대단한 네이버


광군제, 올해 20조 어치를 팔았답니다. 작년 16조였고요. 중화권 외 해외 이용자들까지 끌어들이는 트렌드.


이해는 하는데.. 미국의 기업이 거래되는 규모는 '0'이 여럿 더 붙는 기분. 그 수익은 소수에게만 돌아가죠.. 웬만한 규모를 넘다보니 이용자와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하는지 더 궁금해지는.

주말에도 단독이 쏟아진 와중에 개인적으로 좀 황망했던 보도..


집회 참가기 - 김영하

집회 참가기 - 황석영

집회 참가기 - 김탁환


도올의 무대 난입을 목격한 탁재형 피디의 글이라고. 지난주에 비해 연설이 좀 뜬금 없다 싶더라. 사실 몇 시간 서 있는 동안 강하고 무례한 부딪침이 몇 번 있었다. 다들 조심조심 지나가는 와중에 몸의 위력을 과시하듯 세게 치고 지나가는 건 다 중년 혹은 더 나이 든 남자였다. 처음에는 별 생각 없었지만, 여러차례 반복되니 오만하고 한심한 한 부류의 상으로 굳어졌다.

정리 감사. 영신님.


11월14일 여론입니다. 작업해주신 기자님 감사



이 그림은 석정현님 작품이라고 합니다.
가능하면 퍼가실 때 명기해주시고 감사인사라도 전해주시면 좋겠어요..>
고래 위에 아이들이 있는 것도, 촛불이 아니라 노란 리본이란 것도.. 뒤늦게 알았습니다.


구본준님, 새 책이 나온다고 합니다. 동생 구태은 님이 알려줬어요. 남기고 간 글들이 있어서 다행이어요... 보고싶군요.

18일에는 그를 추모하는 2주기 행사가 관훈갤러리에서 열린다네요.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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