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마냐 뷰

<마냐 뷰> 1216 : 한국 온니들, 힘내야죠

by 마냐 정혜승

남성대비 여성의 임금수준은 아이슬란드 87%, 한국 52%, 미국 65%, 프랑스 72%..한국 여성은 훨씬 더 불평등한 상황. 남녀 균등 임금(125위)과 여성 장관 비율(128위)에서 유난히 심각한 지체

프랑스는 2017년까지, 그러니까 당장 내일부터 기업 이사회 구성원의 40%를 여성으로 채워야. 120대 상장기업 중 47개 기업이 준수하지 않고 있다. 급여 동결과 신규채용 금지 등 제재조치가 효과 거두기를

자크 아탈리 옵바가 이렇게 훌륭한 사람이었군요.


신생 미디어스타트업인줄 알았더니 오바마 단독 인터뷰를 하고 있고요.. 14분 짜리 컨텐츠는 적게 나와도 수십만 뷰를 얻고요.. 2030 밀레니얼을 겨냥해 고퀄 정치기사로 승부. 아직 갈 길 멀지만, 그래도 마이크닷컴 소식을 가끔 들을 때 마다 씩씩하게 조금씩 전진하는 느낌ㅎㅎ


팩트체크오알지, AP, ABC 뉴스 도움을 받아 팩트체크 하겠다는 페북.


곧바로 보수들의 반격. 왜 팩트체커가 다 좌파냐고요. AP와 ABC뉴스까지 좌파라고 하면 대체 가운데 있는 건 누군가 싶기도 하고. 누구도..아무도 맘에 안 들지도. 신뢰 붕괴의 비용 같아요.


이건 뭐.. 기승전영어장벽..


이게 보편화되면.. 하늘 쳐다보는 재미가 줄어들 것 같기는 한데 말이죠..

아마존의 첫 드론 배송, 이렇게 진행됐다

아마존이 처음으로 실제 드론 배송에 성공했다. 지난 12월14일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는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서 첫 번째 '프라임 에어' 배송에 성공했다고 알렸다. 첫 번째 배송은 지난 12월7일(현지시간)에 이뤄졌다. 영국 케임브리지 근교에 있는 아마존 프라임에서 배송센터 근처 수 마일 안에 사는 사람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아마존은 지난 7월에 영국 정부와 프라임 에어 관련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https://twitter.com/JeffBezos/status/809034847121350657 첫 번째 배송 물품은 아마존 '파이어TV'와 팝콘 봉지였다. 배송이 완료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13분이다. 드론은 최대 5파운드의 물건까지 운반할 수 있다. 아마존은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일주일 내내 배송할 수 있지만, 날씨 좋은 낮 시간대여야 한다”라고 밝혔다. 아마존은 추후 드론 배송을 단계적으로 수십에서 수백건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케임브리지 인근에 사는 오늘의 주인공 태블릿으로 아마존 파이어TV를 주문합니다. 파이어TV는 인터넷으로 TV를 볼 수 있게 해주는 기기입니다. 주문을 확인했습니다. 제품을 담아줍니다. 포장된 제품은 자동으로 드론에게 운반됩니다. 이런 방식으로 탑재가 됩니다. 일하러 가야지~ 배송을 위해 레일을 타고 배송 센터에서 바깥으로 나갑니다. 이륙! 드론배송에는 거리와 날씨 제한이 있습니다. 방금 시켜놓고 물건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드론은 착륙 지점을 확인하고 살포시 내려앉아 물건을 두고 갑니다....

http://www.bloter.net/archives/269144

 

아마존이 책 팔던 기업이 아니죠.. 거의 모든 걸 앞장서는 듯요.


지능정보기술 분야에서 신규 일자리 80만개. 반면 기존 일자리 중 49.7%가 자동화로 대체된다는데.. 이건 몇 자리

빅데이터를 통해 기업만 수익을 내는 건 형평성에 어긋나기 때문에 모든 기계와 인간으로부터 수집되는 데이터에 저작권료를 지불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구상. 데이터 거래소 구축, 데이터 프리존, 데이터 재산권 등의 법제 마련이 추진된답니다.


어쨌든, 이 와중에 쪽집게 조언. 따라하는 것 조차 쉽지 않은게 문제지만요ㅎ

최근 나온 서비스들이 재미있기는 해요.


아놔.. 저 분들 얼굴 표정이... ㅎㅎㅎ;;; 13명 표정이 정말...


“가족의 생계를 위해 무슨 일을 할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대학에서 교수도 아니고 학생도 아닌 경계인으로 보낸 8년이란 시간은 타인의 욕망을 대리한 시간이었어요. 다른 사람의 일을 대신해주는 게 노동의 본질이지만, 그 앞에 ‘대리’라는 이름이 당당히 붙은 건 대리운전밖에 없잖아요. 대리운전을 택한 건 저의 지난 시간을 규정할 수 있는 노동이라는 의미가 컸습니다.”


흠흠흠. 기억 저장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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