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연애해요

by 구슬주야

후, 내쉬자.

어느 순간 숨을 잘 내쉬지 못하고 있다는 걸 느낀다.


참은 건 아니지만,

그리움을 이기지 못해 내가 또 내쉬지 못했구나...


숨을 쉬는 것도 버거울 때가 있다.

솜을 한가득 머금은 것처럼

힘겹다.


쉬자.

그래야 내가 산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