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몸 관리를 해야 하는 이유

몸 관리/혈압

by Marco지호
귀하는 혈압 이상치로 인해 병원 진료소를 방문해주세요

3달 전에 받은 메일을 무시하고 있었다. 작년 건강 검진 당시 혈압이 평소보다 높게 나왔다. 그렇다고 고혈압은 아니었지만 관리가 필요한 수치였다. 곰곰이 생각을 해보면 스트레스가 많았고 불규칙적인 생활을 하였다 운동을 적혀하지 않고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었다. 기억으로는 129/80으로 기억이 난다. 높아진 혈압을 낮추기는 쉽지 않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럼에도 혈압을 낮추고 싶은 욕망이 가득했다.


문제점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 수 없었지만 두 가지를 꼭 실천을 하였다. 매일 만보 걷기와 술을 적게 먹기,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술 적게 먹는 것이 힘들다. 리더와 동료들의 비위를 맞추어야 할 때가 있어서 한 달에 한 번씩 술을 먹어야 한다. 작년 하반기에는 팀원들과 떨어져 있어 술을 적혀 마시지 않았다. 기억하기로 6달에 한번 정도 막걸리를 먹었다.


경기도로 올라온 후 한 달에 한번 정도 술을 마신다. 파트 회식 또는 리더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 술을 마신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을 자신의 주량을 아는 것이다. 한 두병 정도만 마시다가 힘들면 그만 놓아버리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 주면에서 뭐라고 하더라도 내 몸에 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했다. 회사 생활을 오래 한 분들은 자녀들도 있고 여기가 끝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나는 그렇지 않다. 몸이 건강하다면 제2의 전성기도 올 수 있다. 무엇보다도 건강이 중요하다.


작년 5월부터 캐시 워크를 깔아서 만보를 걷고 있다. 외적 동기로 인해 매일 만보를 걸었지만 효과성이 크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늘 잰 혈압은 113/65였다. 역시 뭐든지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사 선생님 상담에서 높은 혈압이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한다. 낮아졌다고 안심하지 말고 꾸준하게 관리하라고 한다. 깊이 세겨들어야 한다.


부속원 방문을 하였더니 높은 LDL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다.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하는데 쉽게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식습관을 잘해도 낮아지는 것이 아닌 유전적인 요인이 크다고 한다. 그러면서 나에게 약을 건네주었다. 꾸준히 약을 먹으면서 낮추는 방안을 강구해 보자고 하였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약, 운동, 식습관을 꾸준히 지키고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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