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첫째 주 연휴 기간 동안, 많은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독서, 운동, 영어 공부 등이었다. 계획들이 잘 실행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반신반의하였다. 왜냐하면 갑자기 찾아온 슬럼프가 계획들을 다 망쳤기 때문이다. 연휴가 끝난 시점 나의 활동들을 확인해 보니 계획의 절반도 실행하지 못하였다.
완벽한 계획은 모든 것을 망친다고 한다. 여러 가지 계획들 중에 꼭 지킨 것이 있었다. 하루 만보 걷기와 매일 글쓰기였다. 건강을 위해 실행한 만보 걷기는 100% 달성을 하였지만, 정말 건강하였는지 정확하게 모르겠다. 건강 및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식단 조절 및 달리가 같은 운동이 필요했다. 사실을 인지하고 있지만 귀찮아서 만보 걷기로 대체를 하였다.
매일 글쓰기를 하고 있지만, 마음에 드는 글은 한 개도 없다. 요즘에 작성한 글들에서 발견되는 오타 및 똑같은 말의 반복 등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분명히 슬럼프 기간이다. 누군가 나에게 한 말이 있다.
슬럼프 기간에도 루틴을 지키면서 꾸준하게 해야 된다. 그래야 실력이 된다.
정말 꾸준하게 뭔가를 하고 싶지는 않지만, 5분~10분 정도 시간을 내어서 한 글쓰기는 미래의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매번 똑같은 삶을 되풀이하는 것은 없는가? 아니면 실수가 연속인가? 등의 일상을 바라봐야 한다. 슬럼프가 끝나면 꽃이 활짝 피는 시기가 다시 다가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