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의 꽃말은 정신의 아름다움이다. 지난주 길가에서 만개되었던 벚꽃이 서서히 지고 푸른색잎으로 바뀌고 있었다. 아~ 여름의 시작이구나.
대한민국은 4계절이 있다고 하지만 봄은 유달리 짧다. 여름과 겨울이 긴 편이다. 여름이 시작되면 에어컨을 틀어놓은 아파트들의 가족들은 많을 것이다. 1년 전과 달리 유류비 및 전기세가 올라 있는 상황이다. 이제 에어컨 트는 것도 많은 고민을 할 것 같다.
여름이 시작되는 것과 별개로 회사에 많은 분들이 감기를 가지고 출근을 하였다. 지난주 1박 2일 야유회로 인하여 많은 분들의 면역력이 약해진 것 같다. 코감기 걸렸다는 OO 책임님에게 부탁을 하였다. 옆에 있는 분들에게 감기 감염을 시키지 말고 제발 재택근무를 하였으면 한다고 했다.
회사 조직 내에서 재택근무 사용하는 것에 대해 눈치를 주지 않는다. 간섭이 심하지 않다 보니 자유롭게 휴가 및 근무 유연재를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이번주는 팀장님의 출장으로 인하여 사람들의 마음이 편한 상황이다. 일을 똑같이 하더라도 팀장님이 있으면 여러 가지 신경 쓰이는 것들이 많다.
월요병이라고 하는 오늘의 날짜, 5시 40분에 퇴근하였다. 지난주 1박 2일 야유회로 인하여 몸이 녹초가 된 상황, 기숙사에서 마음 편하게 쉬고 싶었다. 뭐 평소에도 일을 빨리 마치고 5사 40분에 퇴근을 하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