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꽃/음식
회사 창립기념일로 인하여 휴무였다. 모처럼 맞이한 휴무날은 지친 몸에 휴식을 주고 싶었다. 스마트폰을 보는 삶의 연속이었던 지난날, 스마트폰을 멀리하고 꽃도 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기로 계획을 하였다. 우연히 지나치다가 본 6,900원짜리 문화 뷔페, 평일 11시부터 2시 30분까지 하고 주말에는 운영하지 않았다. 학생들을 상대하는 뷔페인데 주말까지 하면 가격수지가 맞이 않는 것 같다. 주위에서 가격도 저렴하면서 품질에 대한 퀄리티도 높다고 한다. 이곳은 꼭 방문하여 품질을 확인하고 싶었다.
드디어 D-day 10시 50분, 부모님과 함께 문화 뷔페로 향했다. 혼자 가도 되지만 함께 가서 음식 품질에 대한 평을 하고 싶었다. 음식의 종류는 20가지, 소바, 디저트는 빵이었다. 여러 가지 음식 중 비빔밥이 눈에 띄었다. 여러 가지 채소 나물, 고기 등을 섞어서 먹었다. 곁가지 음식으로 김치, 상추, 떡볶이, 치킨 등이 있었다.
음식을 먹은 소감은 MSG가 많이 없어서 맛이 있었다. 대학교 안에 있는 뷔페식당이어서 MSG를 많이 섞어 않는 것 같다. 어느 순간부터 밖에서 파는 음식보다는 집밥을 좋아하게 되었는데, 집밥을 먹는 느낌이 났다. 누가 말리지 않았다면 밥 2 공지 이상을 먹었을 것이다.
배 부르게 점심을 먹고 대학교 산책을 하였다. 서울에 있는 대학교는 전체적으로 좁고 고등학교 연장선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집 앞에 있는 대학교는 정말 아름다우면서 볼거리들이 많다. 분수쇼, 꽃들이 나에게 많은 희망과 기쁨을 준다.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노래 가사가 있다. 이 노래 가사처럼 아름다운 꽃들을 보면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 들며 희망이 보인다. 희망이 보인다는 것을 행복하다는 느낌이 아닐까? 내 옆에 있는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서 오늘 하루도 희망을 가지면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