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안의 개구리

나는 과거를 벗어던지고 앞으로 나가고자 한다.

by Marco지호

세상에 살다 보면 놀라운 일들이 많다. 한 달 전에 가입한 Handal 커뮤니티가 그런 경우다. 지난 10년 동안 회사-집 생활을 하면서 좁은 통로의 길을 가고 있었다. 가끔씩 온라인 영어 스터디를 참석하여 서울에 계시는 분들과 통화를 하였지만, 크게 자극을 받지는 못하였다. 왜냐하면 그분들도 나와 똑같이 영어를 쓰여하는 환경에 있구나!라고 느낌이 있을 뿐이었다.


처음에 Handal커뮤니티를 나에게 추천해 주었을 때 별로 내키지 않았다. 한 달 동안 글 쓰는 걷는 행동이 인생을 변화시킨다는 모토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리고 한 달 동안 글 쓰는 것이 어려워 보이지도 않았다.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이 착각이었고, 우물 안의 개구리였다는 것을 30일이 지난 후에 알게 되었다.


한 달 동안 글을 꾸준히 작성하면서 현재 내가 진행하고 있는 일에 대한 반성 및 앞으로 나가자 하는 방향에 대해 뚜렷하게 알게 된다. 잘 모르겠다는 분들은 한번 자신이 작성한 글을 보았으면 좋겠다. 같은 소재의 글이 반복되지 않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도 오늘보다는 나은 내일을 살고 싶어 하는 것이 성장형 인간의 모토이다. 한 달 커뮤니티에 있으면서 놀란 점이 정말 열심히 살고자 하는 분들이 많다는 점이다. 나 자신이 이렇게 살아도 되나 할 정도로 열심히 산다. 어떻게 저 많은 것들을 해내지~라는 생각과 더불어 부럽기도 하였다.


특히 라이브팅을 실시하면서 다양한 분들이 다양한 직업에서 많은 자신을 알고 싶어 하는 글을 쓰고 싶어 한다는 점이 놀라웠다. 이때까지 나는 너무 안주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반성과 함께 이분들과 함께 나가고 싶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다.


정말 나는 너무 우물 안의 개구리인 것은 아닐까? 하지만 우물가의 개구리도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고 청춘이 있다. 청춘이란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일을 실천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이라고 한다. 현재 직장생활에 올인하고 있지 않는가? 소재거리가 직장에 모여 있다면 분산을 해서 자신의 관심거리를 가지고 미래를 살 필요가 있다. 이제 나는 방향을 가지고 미래를 살고자 한다.

#Han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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