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달항아리
바다와 그대
by
진동길
Jan 31. 2021
내 속에 그대가 있다.
그리고 그대 안에 바다가 있다.
투명한 빛 아래, 온갖 마음과 소리들이 춤을 춘다
갯바위에서 미역을 따는 사람
눈에 보이지도 않는 물고기를 잡으려는 사람
추억을 줍는 사람, 색을 찾는 사람
간직하고 싶을 것을 담아두려는 사람들
이들과 어울려 춤추는 바다는
모든 마음과 모든 소리와 모든 빛을 사랑한다.
keyword
바다
마음
사랑
2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진동길
세상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마음 속 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입니다.
팔로워
161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달항아리
꼬마 수사 마리오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