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숲에서 조직 분석 데이터를 확인해보세요
고용인원은 스타트업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는 핵심지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뚜렷한 매출이 없는 초기 스타트업을 이해하는데에는 특히 더 유용한 지표죠. 3번째 탐방설명서의 주인공은 조직 분석 데이터입니다. 각 지표별 해석 팁 및 실제 활용법과 함께 눈길을 끄는 기업 6곳을 함께 소개합니다.
조직 분석 데이터는 해당 기업의 최근 3년간 고용 현황이에요.
혁신의숲에서는 입사자수, 퇴사자수, 그리고 총 고용인원을 매월마다 확인할 수 있어요.
■ 국민연금의 고지인원수를 기반한 값이에요
■ 정규직 이외 비정규직 데이터(인원 수 및 퇴사율)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 당월 퇴사자 수는 익월 총 고용인원수에 반영됩니다
■ 특정 월의 고용인원이 3인 미만일 경우, 해당 월의 데이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어요
단독보다는 '패턴'으로 보세요. 한 달의 퇴사나 입사 숫자보다 중요한 건 추세입니다.
3-6개월간의 흐름을 보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조직의 리듬이 보이기 시작해요.
안경 브랜드 '블루엘리펀트'를 운영하는 기업
24년 5월 고용인원 : 16명
25년 4월 고용인원 : 82명
최근 1년간 고용인원 성장율 : 16%
블루엘리펀트는 안경 브랜드 '블루엘리펀트'를 운영하는 기업이에요. 5만원 내외로 구매가능한 MZ세대 겨냥 가성비 전략과 직영점 위주로 매장을 늘리는 오프라인 확장 전략을 펼치고 있어요. 이 기업은 24년 5월부터 25년 4월까지 최근 1년간 고용인원이 16% 성장했어요.
AI agent Xavier 서비스 기반 개인 간 대여 및 구매 가능한 지역별 렌탈 플랫폼 '마켓빌리' 운영 기업
24년 5월 고용인원 : 5명
25년 4월 고용인원 : 41명
최근 1년간 고용인원 성장율 : 21%
플러거는 AI를 기반으로 개인 간 대여 및 구매 가능한 지역별 렌탈 플랫폼 '마켓빌리'를 운영하는 기업이에요. 3일 정도 미리 사용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 기존 중고 플랫폼과 차별점을 두었어요. 24년 5월부터 25년 4월까지 최근 1년간 고용인원이 21% 성장했어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테라퓨젠'을 운영하는 기업
24년 5월 고용인원 : 3명
25년 4월 고용인원 : 14명
최근 1년간 고용인원 성장율 : 15%
테라퓨젠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테라퓨젠'을 운영하는 기업이에요. 23년 9월 설립에 설립된 이 기업은 24년 5월부터 25년 4월까지 최근 1년간 고용인원이 15% 성장했어요.
스크린 스포츠 테마파크 '레전드히어로즈'를 운영하는 기업
25년 4월 고용인원 : 28명
연간 퇴사율 : 3.6%
플레이레전드는 스크린 스포츠 테마파크 '레전드히어로즈'를 운영하는 기업이에요. 스크린 야구, 축구, 양궁, 사격 등 체험형 복합 스크린 스포츠 경험을 제공해요. 2021년 6월에 설립된 이 기업의 연간 퇴사율은 3.6%에요.
건강검진 예약, 결과조회, 개인별 맞춤 헬스케어 서비스 '비타포트'를 운영하는 기업
25년 4월 고용인원 : 33명
연간 퇴사율 : 3.8%
살루스케어는 건강검진 예약, 결과조회, 맞춤 헬스케어 서비스 '비타포트'를 운영하는 기업이에요. 수검자들을 대상으로 진단 제품 및 사후관리를 위한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해요. 2021년 1월에 설립된 이 기업의 연간 퇴사율은 3.8%에요.
인공와우와 신경조절기, 신경자극장치 등을 개발하는 기업
25년 4월 고용인원 : 26명
연간 퇴사율 : 4.4%
토닥은 인공와우와 신경조절기, 신경자극장치 등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대표 제품인 인공와우 '설리번'은 대량생산이 가능한 반도체 공정 방식을 통해 제작하고 있습니다. 2015년 10월에 설립된 이 기업의 연간 퇴사율은 4.4%에요.
오늘 함께 알아본 조직 분석 데이터는 스타트업의 내부 변화를 읽는 중요한 단서였습니다. 입사자 수, 퇴사자 수, 고용 인원 같은 기본 지표만으로도 인력 확장이나 구조 조정, 조직의 안정성 등을 가늠해볼 수 있었으니까요. 그럼에도 역시 한 가지 지표만으로 기업의 상태를 단정짓긴 어렵습니다. 비록 오늘 콘텐츠에서는 ‘조직 분석 데이터’에만 집중해 알아보았다고 해도요.
퇴사자의 수만으로 조직의 안정성을 판단하는 것은 지나친 단순화일 수 있으며, 고용이 늘었다고 해서 반드시 비즈니스의 성장과 연결된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퇴사율만 보고 위기를 말할 수도 없고, 채용 증가가 곧 성장을 의미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결국 스타트업의 성장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여러 데이터를 함께 읽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혁신의숲에서는 조직 분석 외에도 소비자 거래, 방문자 수, 투자 이력 등 다양한 관점의 데이터를 함께 제공합니다. 혁신의숲을 통해 단일 지표가 아닌, 여러 지표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해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