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째 나무

걷다 보면 이젠 나무만 보인다.

by 마론도



몇 번을 다시 그리고,

몇 번을 떼었다가 다시 붙였는지.


마음에 들 때까지는 멈출 수 없는 나.


왠지 내일도

나무를 그리고 있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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