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테이션이 너무 긴장돼요(공대여자 말고 그냥 나)
20살 공대 여자 : 할무니이 ~ 청심환 주세요.
70대 할머니 : 오야. 저기 찬장에 있다. 어디 가게?
20살 공대여자 : 학교가. 오늘 처음 친구들 보는 날이야.
70대 할머니 : 근디 시험 보는 것도 아닌디 이것은 뭣 헌디?
20살 공대여자 : 그냥. 필요할 거 같아.
20살 공대여자 : 내가 아이디어 내면 어떨까? 근데 말이야 나는 그림이나 글씨는 진짜 별로라서.... 미안해....
20살 남사친들 : 아! 오오 그래! 무슨 아이디어?
20살 공대여자 :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토.마.토.
20살 남사친들 : 오 ~ 그게 무슨 뜻이야?
20살 공대여자 : (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토하고. 마시고. 토하고.
20살 남사친들 :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