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운용, 임직원과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캠페인’진행
“버려지는 페트병 뚜껑에 새 생명을” 지속가능한 환경보호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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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3. 2025
페트병 뚜껑이 우산으로? 마스턴투자운용의 특별한 친환경 캠페인 ♻️☂️
마스턴투자운용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 보호에 앞장섭니다!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인 마스턴투자운용이 페트병 뚜껑 업사이클링 전문업체 에이트린(8REEN)과 손잡고, 순환경제 실천을 위한 뜻깊은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사진 설명 1] 마스턴투자운용과 에이트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페트병 뚜껑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포스터 (사진 제공=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jpg](http://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t1.daumcdn.net/brunch/service/user/ePH1/image/RNL07v22jD75eR09pnkPVOrZZek.jpg)
마스턴투자운용과 에이트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페트병 뚜껑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포스터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양사는 페트병 뚜껑을 모아 업사이클링 우산으로 재탄생시키는 공동 캠페인을 운영할 예정인데요, 2025년 4월부터 약 9개월 동안 마스턴 본사에서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사내 휴게 공간에는 전용 수거함이 설치되고, 포스터 등 다양한 홍보물도 함께 비치되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에요. 에이트린은 매달 한 번씩 수거된 뚜껑들을 모아 멋진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다시 태어나게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페트병뚜껑은 분리가 어려워 재활용 효율이 떨어지는 플라스틱 폐기물로 분류된다 ©게티이미지뱅크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환경 활동을 넘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ESG 경영 철학을 함께 실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어요.
마스턴투자운용 남궁훈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일상 속 실천이 곧 기업 ESG 역량 강화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작은 뚜껑 하나가 만드는 큰 변화, 마스턴의 녹색 행보를 함께 응원해 주세요!
Mastern Investment Management Teams Up with 8REEN for an Upcycling Campaign!
In a move to promote circular economy practices, Mastern Investment Management has signed a strategic partnership with 8REEN, a company specializing in upcycling plastic bottle caps.
This partnership marks the beginning of a joint upcycling campaign where collected PET bottle caps will be transformed into something unexpectedly delightful—umbrellas!
The initiative is part of Mastern’s broader sustainability efforts. By collecting recyclable waste generated within the company and repurposing it into everyday items, Mastern hopes to encourage eco-conscious habits and contribute to resource conservation. What makes this campaign even more special is that employees will participate directly, turning small, daily actions into collective pride and purpose.
Starting in April 2025, the campaign will run for about nine months. Dedicated collection bins will be installed in employee lounges at Mastern’s headquarters, accompanied by posters and promotional materials to raise awareness and drive participation.
Meanwhile, 8REEN will take the lead in providing the collection bins and will regularly pick up the caps—once a month—to begin the magical transformation into stylish, sustainable products.
Together, Mastern and 8REEN are proving that a greener future starts with simple steps—and a bottle cap.
커버이미지 저작권 :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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