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 ‘토마스의 집’에서 배식봉사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 방문 ··· 지속적인 도움 눈길
마스턴투자운용이 지속성에 방점을 찍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독거 어르신과 노숙인들을 위한 배식봉사를 진행했습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무료 급식소 ‘토마스의 집’을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지난 27일에 진행했습니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 방문이었죠.
‘토마스의 집’에서 마스턴투자운용 임직원들이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토마스의 집’은 매일 350여 명의 독거 어르신과 노숙인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무료 급식소입니다. 1993년 설립 이래 약 30년 동안 자원봉사자들과 후원자들의 따뜻한 손길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무료 급식뿐만 아니라 노숙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날 마스턴투자운용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약 4시간 동안 점심을 준비하고 배식,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두 번째 방문인 만큼 능숙하게 일을 처리하며,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간식도 함께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더했습니다.
‘토마스의 집’에서 마스턴투자운용 임직원이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대표는 “정부 지원 없이 오직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운영되는 ‘토마스의 집’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쁩니다. 앞으로도 진정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이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가입을 시작으로, 물품 기부 캠페인, 지속가능경영 전략 심포지엄, 점자 명함 제작, 장애 인식개선 교육, 사내 에코 캠페인 ‘비 더 그린스(Be the Greens)’ 등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활동을 다방면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토마스의 집’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한 마스턴투자운용 임직원들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Mastern Investment Management visited "Thomas's House" for the second time since May to participate in a meal distribution service for elderly people living alone and the homeless.
Thomas's House is a free meal center that provides daily lunches to approximately 350 elderly people and homeless individuals in the area. Since its establishment in 1993, it has worked for nearly 30 years through volunteer work and donations to provide free meals and support for the homeless to rebuild their lives.
Namkoong Hoon, CEO of Mastern Investment Management, said, "We are happy to be able to contribute, even in a small way, to Thomas's House, which is helping neighbors with the support of a few donors, without any government assistance. We will continue to pursue ongoing volunteer activities with sincerity as a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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