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을 받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
연애가 두려우신가요.
단지 두려워서 하지 않는 것이라면 괜찮지만 사랑을 받고싶으면서도 두려워하는 것이라면 당신은 건강한 연애를 할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사랑에 상처는 필연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맨 마지막의 일이겠지요.
그러니 지금 당신 옆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세요. 지금 느끼는 감정을 꺼내세요.
먼 미래를 혼자 점치고 혼자 아파하고 혼자 이별하지 마세요. 그것만큼 미련한 짓은 없으니까요.
“사랑과 인간관계에 대한 가장 맞는 답변을 쓴 책이라고 생각한다.”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큰 위로를 주었던 신하영 작가의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개정판 출간 [당신만
www.kyobobook.co.kr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이야기>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및 5권의 책을 썼으며 현재 딥앤와이드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연 및 협업은 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