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재택근무일이다.
아침 9시부터 대표님 메일이 날아왔고 9:30에 소환하는 메일이었는데 팀장님께 저 재택근무인데 어떻게하져...라는 카톡을 보냈다. (그런 뉘앙스로 보냄)
전화가 왔고 다행이 나없이 들어가신다고 했고 시켜놓았던 일을 다하고 나서 샤워를 하고 이 글을 쓴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추운것으로 아이폰에서 확인했다.
어제는 인사고과 기안이 결재완료된 것을 보고 어제 밤에 나올 것이라 생각했으나 끝끝내 나오지 않았다.
화요일이라는 어중간한 날에 평가 결과 통보하기가 애매한 것인가. 잘모르겠다.
담당자가 이번주 금요일에 휴가를 썼던데 그럼 오늘 아니면 내일 통보하겠지 하는 중이다.
오전시간이 항상 빠르게 흐른다. 재택근무여도 해야할 것은 해놔야 마음이 놓인다.
따뜻하게 집에서 일할 수 있는게 어딘가 싶다.
이제 팀장님 피드백을 기다리면서 있어봐야 하는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