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째주 소회

by Minnesota

3월 첫째주에 출근은 2일했다.


오늘은 재택근무이고 월요일도 재택근무라서 4일간 사무실 출근은 없다.


수요일은 일이 많았고 목요일은 하릴없이 사무실에서 자리를 지켰다.


오늘은 아침에 6km 조금 못되게 걷고 왔다.


남편과 3월 말까지 각자의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하면 상대에게 5만원인가 보내기로 내기했다.


나는 5킬로 감량 목표를 세웠는데 작년에도 이맘때 다이어트를 했던터라 쉽지 않겠지만 해보려고 한다.


여름 옷을 곧 입어야 하는데 살이 쪄서 잘 안 맞을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재택근무지만 할일이 정해져있다.


10시부터는 서울시에서 줌으로 회의가 있다. 이 글을 쓰고 참여할 예정이다.


오늘도 오늘 할 일에만 집중해서 살아가 보려고 한다.


내일부터는 다시 주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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