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뜬지 한시간이 넘어서야 배달로 시킨 커피를 받으러 침대에서 내려왔다.
어제 총 19000보를 걸어서 그런가 발바닥이 아프다.
오늘은 어제보다 한 시간 늦게 출근이다.
브런치로 한 작가의 글을 파기 시작했다.
솔직해서 읽기에 좋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
연말에 나는 중노동을 하는 기분이다.
작년 연말은 이런 식은 아니었다.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라 다르다라는 의미이다.
어제는 그리 춥지 않았다.
새로 산 아이폰 덕분에 사진을 좀 더 예쁘게 남기고 있다.
핸드폰을 충전한 후에 걸으라 나가려고 한다.
연말에 대해, 결실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