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by Minnesota

하기 싫은걸 꾸역꾸역 참으며 하고 있다.


근데 문제는 이걸로 뭐 대단한 인정은 절대 받을 수 없을 것 같다.


매번 오기 싫은걸 참고 회사에 온다.


회사 관련 이야기를 지인에게 하자니 그것도 별 소용 없는 일이다.


어차피 1월 중순까진 이렇게 흘러 갈 예정이다.


그리고 1월 중순 된다고 뭐가 나아질지 안나아질지도 아무것도 모른다.


그러니 그냥 답답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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