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급에 목을 맸다.
계속 이직을 해대니깐 계속 사원에 머물러있었다.
3년 다닌 회사에서 승진 한번 해봤자 주임이었다.
어쨌든 그 회사를 나왔고, 나는 한번더 회사를 거쳐 이번에 입사한 곳에서 대리 직급을 달았다.
작년 10월에도 대리 직급을 갖고자 면접을 봤지만 아쉽게도 최종탈이었다.
이번엔 경력 산정을 받아서 대리를 달았고 사실 담담히 이 글을 쓰고있지만 기분은 좋고 아직 실감이 안난다.
출근한지 이틀째인데, 괜찮다.
어쨌든 드디어 대리가 됐으니까.
사원 나부랭이 벗어나고싶었다.
이제 만년대리 되지말고 과장 승진하기위해 노력하려고 한다.
언제나 항상 돈 보단 직급이 올라가길 원했다.
그걸 얻었다. 물론 돈도 좀 올랐다.
나는 이제 대리다.
누군가에겐 대리가 별게 아니겠지만,
나에겐 큰 도약이다.
경력직 이직 결과: 직급 2개 상승해서 대리.
이만하면 큰 성과라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