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by Minnesota

이제 목요일이다.

몸은 천근만근 힘들다.

오늘오전은 오티이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진 바로 일을 하기시작했다.


집에와서 밥먹고 맥주먹고 잠들었다.

지금까진 계속 이렇게 지내고있는데 다음주는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사람이 참 웃긴게,

난 벌써부터 다음 직급 어떻게 빠르게/제때 올라가나 이 생각이 가득하다.


햄스터는 내가 만지는걸 영 싫어한다.

그래도 주인인걸 알긴 아는지 절대 손가락을 물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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