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먹었다.
1, 2차로 나눠 먹긴 했지만 꽤 많이 먹었다.
피곤했고 지쳤다.
일은 항상 많기만하다.
전 직장 과장님을 만났고,
이 얘기 저 얘기 했다.
집에 오니 10:30이었고
나는 뭐할라고 이렇게 꾸역꾸역 사나 싶다.
나는 솔직히,
그냥 죽고 싶다.
더 안 살아도 된다.
직장인입니다. (언론사, 공공기관, 법정기관, 시민단체 등) 또한 박사과정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