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 택배가 왔다.
수국을 한아름 담은 상자가 도착했다.
팀장님은 어서 열어보라시고, 열어보니 이렇게나
아름다운 수국이 담겨있었다.
예쁘다. 처음 받아봤다, 수국.
남자친구가 너무나도 예쁘다.
직장인이었다가 지금은 박사과정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