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굉장히 힘들었다.
집도 회사도 연애도 다 엉망진창인채 3-4주가 흘렀다.
지난주부터 서서히 재건, 회복 중이다.
어제는 근래 들어 처음으로 푹 잤다. 9시간 넘게.
최근 만나온 사람과는 어느 정도 잘 맞는다.
대화가 즐겁다.
회사에서는 좀 더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눈치를 업그레이드 시켜서 행동하고 있다.
한동안 손 놓고 있던 운동도 재개했다.
생전 안하던 재태크란 것을 시작했다.
매번 적금, 예금이 다 였는데 펀드, els, etf 등을 시작했다.
발전해나가고 있음을 느낀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 하나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