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을 새로 사야 한다

by Minnesota

여름부터 쭉 신고다니던 흰 운동화를 버려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구두를 신고 출퇴근하지 않게 된지 꽤 되었다.


사무실에서도 운동화를 신고 일 한다.


그래서 그런지, 늦여름 무렵 한 번 빨았던 운동화가 이제는 빨아도 흰색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만 같다.


오늘 바리스타 1급 실기를 봤다.


결과는 마음을 비우고 기다려 봐야 할 듯하다.


나의 일상과 함께할 운동화 또는 로퍼 등, 편한 신발을 구하러 여의도로 왔다.


시험 때문에 아침 일찍 나와있기도 하고


집에가면 게을러질것을 알기에 나와있다.


점점 더 추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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