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저찌 직속 상사와 부딪힐뻔한 것을 다 최대한 비껴갔다. 그러나 오늘 결국 부딪혔다.
다른 건으로 회의를 했으나 결과적으론 비껴가던 그 불편한 주제를 거론해서 결국 그 대화를 한 것이다.
존나 힘들다.
직장인입니다. (언론사, 공공기관, 법정기관, 시민단체, 컨설팅회사 등) 또한 박사과정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