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수목금 내내 텐션 백프로로 달리다가
토요일이 되니 할 일이 없다.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만나고 싶은 사람도 없고
하루 종일 비오고 천둥 번개까지 친다.
이번주에는 매일 아침 본부장님께 실적 보고를 하기 시작했다.
스트레스로 가득한 아침을 매일 맞이한다.
그래도 질질 끌어오던 건이 해결됐다.
그리고, 그 사이 꾸준히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도 생겼다.
또... 나를 초등학교때 부터 가르쳐주셨던 분이
신촌에 학원을 개원한다길래
혹시 몰라 강사 어플라이를 해도 되냐 물었고
결국 곧 프리랜서 계약을 체결할 듯 싶다.
주말에 토익을 가르칠 것 같다.
그 사이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아서
사실 오늘 정도는 아무 일도 않고 지내도 될 법하다.
심심은 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