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는 간만에 감정적 바닥을 쳤다.
근데 알고보니 여자들의 호르몬 주기에 의한
순전히, 신체적 리듬에 따른 영향이었던 걸로.
길게 끌어오던 협력 회사와의 약정은 곧 체결하기로 결정됐다.
회사는 매우 바쁘다.
오전에는 매일 실적 보고를 한다.
어쩌면 조만간, 새로운 커리어를 쌓을 것 같다.
이직이 아니라 현업을 유지하면서,
전혀 새로운 직업을 가질 수도.
그럭저럭 괜찮은 일상을 지내고 있다.
직장인이었다가 지금은 박사과정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