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새해다.
2024년이 끝났다.
마지막날이었던 어제는 퇴근하고 집에 올 힘도 없어서 헉헉댔다.
10월부턴 아예 운동도 안했거니와 요새는 술도 자주 먹어서 체력이 바닥났겠거니 한다.
게다가 근래에는 남편이 새로 이직한 회사로 인해 자주 늦게 귀가해서 나도 덩달아 자는 시간이 줄고있다.
오늘은 아침 산책을 남편과 강아지와 같이 했다. 그리고 돌아와서 씻고 커피를 마시면서 남편과 함께 신년계획을 세웠고 냉장고에 써서 붙여두었다.
헬스장을 다시 등록해서 오늘부터 운동을 개시했다. 싫지만 어쩌겠는가. 다른 운동하고싶은것도 없다.
그리고 살이 너무 쪘다.
운동하고 와서는 어제 사둔 밀키트 부대찌개를 끓여서 먹고 아무것도 안하고 각자 쉬는 중이다.
내일부턴 또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