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참 고되다.
정신적 고통, 불안감, 끊임없는 불안.
다섯시쯤 되면 해가 저문다.
노을로 물드는 이 시간에 나는
절대 줄어들지 않는 불안과 마주한 채
추위를 느낀다.
언제쯤 해방될 수 있을까.
직장인이었다가 지금은 박사과정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