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

by Minnesota

사랑니 염증이 아물기 시작했다.

어제는 정말 하루 종일 아프더니 오늘은 괜찮아지고 있음이 느껴진다.


아침 일찍부터 분당선을 타고 일정을 보고 돌아오니 벌써 오후 3시. 하루가 정말 순식간에 흐른다.


날씨는 그 사이에 흐려졌다. 덥지 않고 선선해서 좋았는데 금새 어둑해지는걸 보니 비가 오긴하려나보다.


이가 낫고 있으니, 집에 가서 기운 내서 발표 준비를 해야겠다. 현충일을 헛되게 보내지 않고 있다는 생각에 기운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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