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의 나라면 절대로 보지 않았을 먹방을 보게 됐다.
특히 유독 퉁퉁한 여자분이 맛있게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다보면, 저 분은 행복하겠다 싶다.
그냥 누구 신경 안 쓰고 저렇게 맛있다를 연발하면서 음식을 먹는 사람이라면, 행복하게 살고 있겠단 생각이 든다.
스트레스 받으면서 구직 공고문을 보는 것 보다,
똑같은 내용의 미드를 반복해서 보는 것 보다,
정신적으로 많은 위로가 되는 먹방을 보면서
내가 많이 변하고 있긴 하구나, 하고 느끼는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