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근길에,
미어터지는 지하철에서 행복해서 웃음이 났다.
낯선 사람과 부딪히는걸 혐오하다시피 하는 내가
행복감을 그 순간 느꼈다는건 정말 행복하단 의미다.
지금 내가 다니는 회사가 좋고 내 팀이 좋고 내 상사가 좋고 내 업무가 좋아서 웃음이 났다.
그리고 모든게 평화로워서 더 행복했다.
기록해두고 싶은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