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하고 싶은 일들이 생겨나고 있다.
온전한 내 공간이 생기면 강아지든 고양이든 키우고 싶단 생각.
겨울에 꼭 원숭이 마을이라 불리우는 곳으로 일본 여행을 가고 싶단 생각.
요리 공부를 적극적으로 해보고 싶단 생각.
무언가 하고 싶단 생각이 들기 위해선 에너지가 있어야 한다.
점차 에너지가 차오름을, 느리지만 그래도 차오르고 있음을 느낀다.
참 다행이다.
직장인이었다가 지금은 박사과정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