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금 더 나은 삶을 기대했건만
내 현실은 그렇지 못해서 매순간 힘이 든다.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만 싶다.
직장인입니다. (언론사, 공공기관, 법정기관, 시민단체, 컨설팅회사 등) 또한 박사과정생입니다.